처음 파크골프장을 따라갔을 때만 해도 준비물이 꽤 많을 줄 알았습니다.골프라는 이름이 들어가다 보니 비용도 많이 들 것 같고, 장비도 복잡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.그런데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훨씬 단순했습니다.부모님 세대에서 왜 파크골프를 좋아하는지 조금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.무엇보다 걷는 시간이 많다 보니 운동 느낌도 자연스럽게 나고,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천천히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.처음 가는 분들도 크게 부담 없이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보였습니다. 처음엔 장비가 비쌀 줄 알았습니다 처음 가장 궁금했던 건 역시 준비물이었습니다.골프처럼 이것저것 많이 필요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간단했습니다. 기본적으로는 파크골프채 하나와 공 정도만 있으면 가능했습니다.처음 배우는 분들은 대여를 이용하는 경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