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파크골프장에 갔을 때 가장 당황했던 건 생각보다 모르는 말이 많다는 점이었습니다.골프를 전혀 안 해본 사람이라 그런지 주변에서 쓰는 용어가 익숙하지 않았습니다. 부모님은 이미 몇 번 다녀오셔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시는데 저는 무슨 뜻인지 몰라서 계속 물어봤습니다.그런데 막상 하나씩 들어보니 생각보다 어려운 내용은 아니었습니다. 오히려 몇 가지 용어만 알고 가도 훨씬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.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저처럼 헷갈리는 경우가 많을 것 같아서 기억나는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. 처음 들으면 헷갈리는 기본 용어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“티샷”이었습니다.처음 공을 치는 걸 말하는데 다들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.그리고 “홀컵”이라는 말도 자주 들었습니다.공이 들어가는 구멍을 이야기합니다.“파”..